포항오천교회 성도 166명 ‘장기 기증’ 약속했다

지난 8일 교회 본당에서 생명나눔 예배시간에 진행된 ‘생명나눔 서약식’에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교인 166명이 최근 장기기증을 약속했다(사진).

교인들은 지난 8일 오전 교회 본당에서 드린 1~3부 생명나눔 예배시간에 진행된 ‘생명나눔 서약식’에서 장기기증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사후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했다.

박성근 담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나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장기기증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크리스천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의무”라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당부했다.

이날 ‘생명나눔 서약식’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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