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18일 개최

美 LA남가주교회협의회장 김재율 목사 설교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4·19혁명 제58주년을 기념하는 ‘제36회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가 18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이 기도회는 4·19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이념을 기리기 위해 매년 국가 지도자 및 각계 인사를 초청해 열리는 정기 행사이다.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 4·19혁명공로자회가 공동 주최하고 4·19혁명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4·19선교회, 대회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준비위원장 박해용)가 주관한다.

이번 기도회에는 정부 인사와 4·19세대 지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다.

올해는 특히 한반도의 평화정착, 정치현안과 경제성장, 국민대통합과 4·19이념 계승을 위해 기도한다.
설교 김재율 목사

기도회에서는 미국 LA남가주교회협의회장 김재율 목사가 설교한다.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에게 제6회 4·19혁명 대상이 주어진다. 60여년간 교육자와 교육기관 경영자로서 육영사업에 힘쓴 공로이다.

준비위원장 박해용 4·19 선교회장은 “국가와 지도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자리”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