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6시께 서해안고속도로 당진JC 하행 램프 구간 에서 액상 암모니아 운반하던 18t 탱크로리가 전복되어 있다. 2018.04.16. 사진=뉴시스(당진소방서 제공)

16일 오전 6시쯤 충남 서해안고속도로 당진JC 하행 램프 구간 에서 액상 암모니아를 운반하던 18t 탱크로리가 전복됐다.

충남도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트럭운전자 A(49)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사진=뉴시스(당진소방서 제공)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액상 암모니아는 누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차량이 고속도로 램프구간에서 균형을 잃으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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