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고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한고은(43)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자녀 계획에 대해서 밝혔다.

한씨는 지난 16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4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씨는 2015년 8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연애 100여일 만에 결혼을 결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의혹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한씨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서두른 느낌이 있었는데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직접 밝혔다. “딸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아들을 낳고 싶다”고 했다.

한씨가 결혼과 아이에 대한 희망사항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동상이몽 출연에 앞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 출연했을 때도 결혼과 아이에 대한 희망사항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30대 초반에는 결혼이 하고 싶고 아이도 갖고 싶었다”며 “30대 중반을 지나면서 초연해졌다”고 했다.

‘동상이몽2’에서 한씨는 결혼 전 고기를 잘 먹지 않는다고도 밝혀 가수 노사연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방송 출연 후 네티즌들은 “늘 기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고기를 안 먹고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짧은 시간 안에 결혼한 걸 보니 그만큼 좋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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