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이버 검색결과 캡처

네이버 화요일 연재 웹툰인 ‘노블레스’가 화제다.

노블레스는 손제호(스토리 담당), 이광수(작화 담당)가 네이버 만화에서 매주 화요일에 연재하고 있는 공상과학(SF) 웹툰이다. 중세 뱀파이어 전설에서 차용한 귀족이라고 불리는 초자연적 존재들을 소재로 한다.

주인공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라이)’와 그의 집사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 귀족과 인간 조직 간 갈등과 싸움, 그리고 학교 친구들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노블레스는 2007년 12월 30일부터 네이버 화요일 웹툰으로 연재를 시작해 연재되기 시작해서 2018년 4월 현재 506화를 돌파했다. 노블레스는 화요일 웹툰 중 상위 3위 이내 순위로 기록돼 있다.

노블레스는 해외 네티즌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블레스의 해외 반응을 알려 주기 위해 영문 댓글을 번역해서 업로드한 블로그를 살펴보면 한결같이 완성도 높은 이야기 구조와 캐릭터들에 대한 칭찬 글을 찾을 수 있다. 영미권 독자들에게 한국 만화를 알리기도 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등 해외 유수 도서전에서 노블레스 주인공들의 코스프레를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로 해외 독자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노블레스는 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탄생하기도 했다. 2013년 9월에 출간한 소설판 노블레스는 웹툰으로 구성되기 전의 순수한 스토리로 지면 관계상 생략된 많은 부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유승옥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전 미스코리아인 방송인 유승옥(29)은 최근 소속사를 통해 “노블레스는 즐겨보는 웹툰이며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와 화려한 액션 장면을 좋아한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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