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김 모씨(여성)는 최근 다이어트로 5㎏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는 시간이 많은 탓에 다리 부종과 허벅지 셀룰라이트 해결은 하지 못했다. 체중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하체비만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울함에 스트레스를 받아 결국 폭식증까지 겪고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하체비만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그 원인은 바로 잦은 다리 부종. 하루 8시간 이상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는 사무직의 경우 특히나 다리 부종으로 인한 하체비만이 많다.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으로 폭식을 하면서 부종과 셀룰라이트는 더욱 심해질 수 있다.

붓기가 살이 되는 경우를 ‘지방형 셀룰라이트’라고 한다. 지방형 셀룰라이트 현상은 붓기가 오랜 기간 계속되면서 아무 이유 없이 몸이 붓고, 전보다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부종은 말초의 모세혈관에서 체액이 빠져 나와 세포외액이 늘어나 발생하며 종아리와 무릎, 허벅지, 엉덩이 등에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부종은 쉽게 빠지지 않는 나잇살, 군살로 자리잡기 때문에 살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세포, 셀룰라이트, 부종을 치료하는 염증관리가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교정해 호르몬의 균형을 되찾고 배출시스템을 원활하게 만들어 부종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에 서초좋은의원에서는 폭식, 부종치료를 위한 3MAX, EST, 비너스프리즈 등의 체형관리가 시행되고 있다. 치료 시 세로토닌, 멜라토닌, 베니톨 호르몬 처방도 함께 이뤄진다.

3MAX는 고주파, 초음파, 진공흡입의 기능으로 부종관리 및 림프 순환에 도움이 되며 EST는 체외충격파 시술로 근막치료 및 셀룰라이트 감소, 부종관리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너스프리즈는 멀티폴라 강력한 고주파 시술로 피하지방과 셀룰라이트 감소 등에 도움이 되며 피부 탄력 증대 효과까지 기대 가능하다.

서초좋은의원 유은정 원장은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경우 체중 감량에만 신경쓰기 보다 전체적인 체형관리에 힘쓰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권장한다”며 “다이어트할 때 무조건 절식이나 식욕억제제를 복용할 경우 폭식증 재발로 인한 부종과 셀룰라이트가 심해질 수 있어 비만의 근원적인 원인을 찾아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체형관리 및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서초좋은의원은 폭식증 및 비만 치료와 자존감향상프로그램을 위해 2명의 정신과 전문의와 부설상담기관 굿이미지심리치료센터의 석, 박사 1급 심리치료사 6명의 협력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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