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25일 지하1층 비전홀에서 인천·경기 지역 구급 및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응급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오병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응급의학과 △권준명 과장이 ‘사례별 응급질환에 따른 병원 전 지도’, △응급의학과 박민지 과장이 ‘패혈증 최신 지견’, △응급의학과 정지혜 과장이 ‘소아 BLS’, △응급의학과 강지원 과장이 ‘심전도 이것만은 알자!’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응급의료 관계자와 연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오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응급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갈수록 커져 감에 따라 병원에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시스템의 구축과 서비스의 개선·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부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고, 메디플렉스 세종병원도 병원의 장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현재, 심혈관 전문의, 뇌혈관 전문의가 각각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최상의 진료환경을 구축해 놓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국 256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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