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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둔 ‘2018 러시아 월드컵’…한국경기 일정은?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서울시청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8 러시아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신태용 한국 축구 A대표팀 감독은 14일 서울시청에서 월드컵 본선 최종 엔트리(23명)와 추가 선수(5명)를 발표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겹치면서 신태용 감독은 부상 선수들의 재활 컨디션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팀은 약 일주일에 걸쳐 손발을 맞춘 뒤 국내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첫 번째 상대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맞붙을 북중미의 온두라스다. 이어 다음 달 1일 전주에서 동유럽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3일 사전 베이스캠프로 정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가 시차와 기온 등 주변 환경에 적응할 예정이다.

7일에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 11일 오스트리아 그로딕다스 골드버그 스타디움에서 세네갈을 상대로 최종 점검을 마친다. 세네갈과의 평가전은 비공개 속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12일에는 러시아에 입성해 현지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간다. 월드컵에서는 베이스캠프에서 기본 훈련을 하고 경기가 열리는 도시로 하루나 이틀 전에 도착하는 것이 통상적인 일정이다. 경기 이후에는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온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조별리그 세 경기가 열리는 니즈니노브고로드, 로스토프, 카잔까지 비행거리가 2시간가량으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한국은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스웨덴과의 첫 경기를 갖고 23일 자정 로스토프에서 멕시코와의 경기를 치른다. 마지막 상대는 독일로 27일 오후 11시 카잔에서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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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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