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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2’ 압도적 예매율 1위… ‘어벤져스3’ 독주 끝낸다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가 압도적인 예매율을 점하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의 독주를 막아설 대항마로 떠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2’는 개봉 하루 전인 이날 0시 기준 예매율 65%를 기록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3%),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버닝’(5.5%)을 제치고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데드풀2’는 개봉에 앞서 국내외 언론에 공개돼 고른 호평을 이끌어냈다. “1편보다 더 재미있고, 진정으로 흥분했다.”(PEOPLE)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다. 새로운 캐릭터들이 모두 좋다.”(Collider) “케이블과 엑스포스, 그리고 피터가 놀라울 정도로 제대로 어울린다.”(IndieWire)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조슈 브롤린)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역으로 돌아오왔다. ‘아토믹 블론드’로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새로운 마블 히어로 케이블 역에는 조슈 브롤린, 도미노 역에는 재지 비츠가 캐스팅됐다. 모레나 바카린, 브리아나 힐데브란드 등 전편의 출연진도 다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6일 개봉.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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