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딘과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국일보 연예매체 스타한국은 15일 “딘딘이 윤채경을 연인으로 주변에 소개했다”며 “두 사람이 딘딘의 차량을 타고 서울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했다는 목격담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도 전했다.

딘딘과 윤채경은 방송가에서도 연이 닿았다.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방송된 ‘음악의 신 2’에서였다. 2016년 5~7월 10회로 나뉘어 방송된 K팝 기획사 설립 예능프로그램이다. 스타한국은 “이 방송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딘딘은 종방을 하루 앞둔 그해 7월 6일 인스타그램에 윤채경, 이수민, 김소희, 슬리피와 동석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딘딘과 윤채경이 거리를 두고 앉았지만 한 컷에 담겼다.

딘딘은 가수로 활동하면서 방송인을 겸업하고 있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하고 있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채경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최종회에서 탈락했지만, 그 틈에 인기를 쌓고 걸그룹 에이프릴에 합류했다. 1996년생으로 딘딘보다 5년 연하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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