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가수 신해철의 자녀들이 아빠를 향한 진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신해철의 자녀 신하연(13)양과 신동원(11)군은 최근 공개된 KBS 마음 캠페인 '한국 사람'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2014년 10월 아빠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알려진 것보다 훌쩍 성장한 모습이었다. 특히 딸 하연양은 생전 아빠와 꼭 닮은 얼굴로 컸다.

강영호 작가가 촬영한 흑백 사진에는 신해철 자녀들이 아빠의 노래를 듣거나 아빠를 추모하는 장면이 담겼다.



KBS는 지난 한 해 ‘한국 사람’ 캠페인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담당관, 환경미화원, 소방관, 쌀집 청년 등 25회 동안 다양한 인물을 조명했다. '한국 사람'은 최근 미국 뉴욕 TV & 필름 페스티벌 방송사 이미지 홍보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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