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미국 위스콘신주 컴버랜드 고등학교에 교장실로 돌진한 차량이 전시돼 있다. 사진을 본 컴버랜드 경찰은 학교를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가짜’라는 것을 알았다.

전시물은 12학년 졸업생들이 학교 건물에 몰래 장난을 치는 ‘시니어 프랭크(senior prank)’ 작품이었다. 폐차와 벽돌, 테이프, 그리고 검은색 방수천으로 ‘착시 차량 사고 현장’을 꾸며 놓은 것이다. 학교 건물에는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았다.

페이스북

페이스북

경찰은 페이스북에 1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올해 최고의 시니어 프랭크”라고 칭찬했다. 해당 교육위원회도 학생들의 ‘독창성’에 찬사를 보냈다.

페이스북

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