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콘국제학교 학생에게 STAGES GLOBAL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이스라엘에서 천재성과 리더십을 가진 인재들을 체계적인 훈련과 노력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혁신가이자 멘토인 오퍼 브레이어(Opher Brayer)가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서 연사로 참여했다.

오퍼 브레이어는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주관으로 17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창의 영재 육성과 스마트 지역도시 생태계 리더육성’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STAGES GLOBAL(융복합 창의인재 육성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영재를 육성하는 방법과 그들이 활약 가능한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안내하는 한편 학생들과 함께 워크샵을 진행했다.

우리나라와 유사점이 많은 이스라엘은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창업 선진국으로 21세기 혁신경제를 주도하고 있는데, Brayer는 이러한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이스라엘의 창업생태계와 스마트 도시생태계 육성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1% 혁신생태계 리더 육성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STAGES GLOBAL을 소개하고, 수십 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186가지 방법론을 기반으로 개발한 1만4400개의 마이크로 교육게임 일부를 영재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글로벌창의영재와 스마트지역도시생태계 리더를 어떻게 육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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