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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가 직접 밝힌 ‘시그널2’ 제작 가능성


‘장르물의 대가’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가 드라마 ‘시그널2’의 제작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 작가는 18일 KBS 쿨FM ‘김승우&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에 출연해 향후 집필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청취자들은 김 작가의 대표작인 드라마 ‘시그널’ 시즌2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 작가는 “감독님부터 배우들, 함께했던 스태프들도 모두 다 하고 싶어 한다”면서도 “모든 사람의 타이밍이 다 맞아야 한다. 감독님도 지금 하고 있는 (다른) 작품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저는 (시그널2)를 쓰려고 준비 중이고, 계속 구상하는 중”이라며 “배우들과도 만나는데 언제나 ‘꼭 같이하자’고 이야기한다”며 ‘시그널2’ 제작 의지를 밝혔다.

‘시그널’은 2016년 1월 방영된 tvN 드라마로, 과거로부터 걸려온 신호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는 ‘시그널’을 리메이크한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이 방영 중이다.

문지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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