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중국에서 쌍둥이 남매 판다가 태어났다.

5일 새벽 3시9분 쓰촨성 청두판다번식연구기지에서 엄마 판다 야윈의 양수가 터졌다. 이후 진통 끝에 오전 8시20분 쌍둥이 남매를 순산했다.


첫째는 암컷으로 135.3g.


9분 뒤 둘째 숫컷이 148.8g으로 태어났다.


엄마 야윈은 아이들의 할머니 야야의 모성애를 이어 받았다. 야윈은 남매가 태어나자마자 꼭 껴안고 연신 온몸을 핥아줬다고 청두상보는 전했다.

맹경환 기자 khmaeng@kmib.co.kr,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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