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병원, NICE 기술평가 ‘비밸브재건술’ 분야 우수기업 선정 기사의 사진
서울 삼성동 지앤지병원(대표원장 성용해·현도진)이 최근 NICE 평가정보의 기술평가에서 기술사업 역량 및 기술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공신력을 갖춘 기술신용평가기관(TCB:Tech Credit Bureau)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 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평가해 기업의 기술성, 권리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한 증서이다. 기업평가의 대표기업인 NICE 평가정보에서 서류전형과 현장심사, 전문 심사인과 고도화된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별하고 있다.

지앤지병원은 기술 분야에서 ‘비밸브재건술’로 그동안 수많은 수술 사례와 전문성을 인정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 됐다.

비밸브재건술이란 코 안쪽의 비중격 상단의 지붕과 같은 공간이며, 호흡을 조절하는 핵심 부위를 넓혀주는 수술방법으로 코막힘이 심하다면 확인해 봐야 되는 부위다.

지앤지병원은 2015년 ‘비밸브재건술’에 대한 서비스표를 등록(제41-0340076호)했다.

지앤지병원 이성훈 원장은 “코막힘은 환자가 느껴지는 주관적인 증상이라서 비중격만곡증만으로 수술하는 것으로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런 경우 대부분 비밸브를 넓혀주는 것으로 코막힘 개선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성용해 원장은 “코막힘이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 3D CT와 전자내시경 등의 검사로 비밸브가 좁아져 있다면, 비밸브 재건술을 통해 코막힘 치료를 받아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번 NICE의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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