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들이 8일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위성방송 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지설협회 제공



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 강국현)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4월20일부터 한 달동안 “2018년 상반기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를 통해 장애인거주시설 20 곳을 선정해 UHD TV와 위성방송 시청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안테나’ 지원사업은 KT스카이라이프의 대표 사회공헌으로 지역적 특성으로 문화적 소외를 받는 이웃들과 TV시청이 어려운 복지시설에 UHD TV와 위성방송 시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윤선 KT스카이라이프 사회공헌팀장은 “거동이 불편해 문화·취미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TV는 좋은 친구이자 이웃이 된다”며 “사랑의 안테나가 장애인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문화·정보 격차도 줄이도록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사연 공모와 대국민 캠페인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황규인 회장은 “선명한 UHD 방송과 TV지원으로 이용 장애인들의 즐거운 여가를 선물해 주고, 일부 학습활동 등을 위한 개별지원 사례는 공감과 성장을 위한 멋진 사회공헌이라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연 2회씩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사랑의 안테나 국민 사연 공모’를 진행하고, 지난해까지 전국 소외 계층 생활 시설 105곳에 사랑의 안테나를 설치했다. 올해는 상반기 사연공모를 통해 20곳을 선정했고, 하반기에 추가 사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해당 사연 공모에 관한 사회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52604)를 통해 댓글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안테나’ 선정시설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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