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교회, 서울 대광교회 실로암안과병원에 개안수술비 전달

엄주성 청주 오창교회 목사(오른쪽 세번째)가 실로암안과병원장 김선태 목사(왼쪽 세번째)에게 개안 수술비를 전달하고 있다.

청주 오창교회(엄주성 목사)가 창립 100주년을 맞은 지난 7일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로 500만원을 실로암안과병원에 전달했다.

오창교회는 2년 전부터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성금, 개안 수술비 마련을 위해 '사랑의 천사모금'을 실시, 1500여 만원을 모금했으며 이 중 500만원을 실로암안과병원에 전달했다.

오창교회는 해외 선교사 5명을 지원해 해외선교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미자립교회, 학원선교, 병원선교, 교도소선교, 사회복지선교, 독거노인 밑반찬 제공 등 다양한 영역의 선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 대조동 대광교회(유영덕 목사)도 지난 10일 창립 42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이날 예배 헌금 전액을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로 실로암안과병원에 전달했다. 대광교회는 15년 전부터 매년 창립기념주일 예배헌금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 왔다.

대광교회는 한국맹인교회와 극동방송의 건축후원 , 농어촌교회을 꾸준히 돕는 한편 지역 내 무의탁 노인과 영세민을 대상으로 실로암안과병원 이동진료팀과 함께 무료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무정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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