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진에게 반말을 해 논란이 일자 사과의 뜻을 표했다.

솔빈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 하차 소감을 전하며 “마지막 방송 후 진행된 (네이버)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솔빈은 8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하차했다. 이날 솔빈을 비롯한 라붐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브이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문제가 된 행동은 방송 말미에 나왔다. 방탄소년단 진이 라붐의 대기실을 지나며 “수고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솔빈은 방송을 급히 마무리한 뒤 대기실을 나가면서 “야 김석진(진의 본명)”이라고 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1997년생인 솔빈보다 5살 위인 진에게 반말한 솔빈의 태도를 지적했다. 또 방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히 나가버린 데 대해서도 불만을 제기했다.

전형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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