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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밝을 때 보니 낯서네…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서 생중계

사진=jtbc 방송 캡쳐

JTBC 손석희 앵커가 12일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특집’에서 안나경 아나운서와 함께 회담 진행상황을 현지에서 생중계했다.

JTBC 개국 이래 손 앵커가 아침 방송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JTBC는 자사 온에어와 유튜브, 푹티비, 네이버 실시간 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방송을 송출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은 10시 30분 기준으로 약 12만명이 시청했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날 회담의 실시간 시청률은 31.02%에 달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ATAM은 서울·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간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이날 오전 10시4분5초부터 10시4분40초까지 지상파 3사·종합편성채널 4사·보도전문채널 2사가 생중계한 북·미 정상회담 시청률 합이 31.0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시간은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만나 악수를 한 시점이다.

채널별로는 JTBC가 7.04%로 1등을 차지했고 뒤이어 SBS TV 6.30%, KBS 1TV 5.69%, MBC TV 4.19%, TV조선 2.12%, MBN 1.83%, 연합뉴스TV 1.72%, YTN 1.08%, 채널A 1.05% 순서였다.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악수한 순간의 실시간 시청률은 같은 기준으로 합계 34.06%였다.

손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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