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홈이 배우 이보영을 모델로 에버홈로스터그릴 화돔을 출시하고, 런칭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버홈로스터그릴 화돔은 화덕과 같은 대류열을 이용하는 돔구조로 2018년 세계발명혁신대전에서 스페셜어워드와 금메달 등 2관왕을 획득했으며, 에버홈에서 출시한 첫 프리미엄그릴로, 로스터기와 그릴, 오븐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특히, 카본과 세라믹 듀얼필터를 최초 적용하고, 커버와 물에서도 냄새와 연기를 잡아주는 4단계 필터링 방식으로 가정에서 연기, 기름 튐, 냄새없이 그릴과 오븐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그릴링 방식의 상하직화 열선은 재료를 넣고 뒤집을 필요 없어 편리하며, 오픈형 그릴 중 최대용량을 자랑한다.

에버홈로스터드릴 화돔은 젊은 층을 타켓으로 한 감성적인 디자인에 로즈골드와 그레이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7월 15일까지 자사 공식몰과 온라인몰에서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7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

에버홈은 이번 사전 구매 고객에게 자사 공식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2만점을 지급하고, 적립금은 자사몰에서 에버홈의 히트상품인 에버홈글라스텐등 다양한 제품과 악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에버홈 이대훈 대표는 “‘매일 다른 요리, 매일 다른 즐거움, 에브리데이 에버홈’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에버홈로스터그릴 화돔, 에버홈글라스텐 TV광고를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가치를 드리기 위해 TV광고외 고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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