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다니엘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이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엑소 찬열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빅뱅의 승리, 김사무엘, 이이경을 꼽았다. 워너원 멤버로서는 네 번째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첫 번째 참여자는 윤지성이다. 그는 다음 주자 중 한 명으로 같은 그룹 멤버 이대휘를 지목했다. 이대휘는 다음 주자를 지목하지 않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며 캠페인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엔플라잉 광진과 에이핑크 남주의 지목을 받은 옹성우는 실제 얼음물을 맞는 영상을 올리진 않았지만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21만원을 기부한 영수증을 첨부했다. 시편의 성경구절을 언급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워너원은 지난 4일 새로운 미니앨범 ‘1÷X=1’으로 컴백했으며 현재 타이틀곡 ‘켜줘(Light)’로 활동 중이다. 특히 유닛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와의 콜라보레이션 결과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고 해체한다. 이후 행보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다음은 강다니엘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담긴 게시물의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워너원의 강다니엘입니다.

EXO의 찬열 선배님의 지목을 받아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취지의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의 참여가 환우분들, 가족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한 병원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저와 함께 응원하고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일에 함께 할 수 있게 지목해주신

EXO의 찬열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제가 지목할 분들은 빅뱅의 승리선배님, 사무엘님, 배우 이이경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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