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오후 1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43.5%를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율 20.14%를 포함한 수치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호남으로 나타났다.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전남이 55.9%로 1위에 올랐고 전북이 51.4%로 2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평균 수준인 41.3%를 기록했다.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인천·대구·경기였다. 인천은 39%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으며 대구는 40.2% 경기는 40.4%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고승혁 기자 marquez@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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