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선교회(msmission.or.kr·회장 박종보 장로·사진)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의 관광도시 씨엠립 인근에서 펼치는 단기선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한승안 캄보디아 선교사가 개척한 현지 교회 건축 현장을 답사하고 성경공부와 한글교실에 참여한다. 또 예배와 찬양집회를 열고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전도활동을 펼친다.

선교회가 직접 제작한 책·걸상 40개와 음향기기를 기증할 계획이다.

이 단체 부회장인 강숙자(생동교육 대표) 권사는 특수 개발한 어학교과서와 소리펜을 전달한다. 이사 임동원(KOREA 게르마늄 연구소 대표)장로는 수질개선을 위한 게르마늄 볼을 제공한다.

18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것은 다음카페(cafe.daum.net/msshalom)를 참조하면 된다.
중국 칭다오 라이시 시 단기선교 참가자들이 중국인들이 한글배우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명성선교회 제공

2000년 설립된 명성선교회는 중국 산둥성, 일본 쓰시마 섬, 필리핀 마닐라의 교회를 지원해 왔으며 80여회 단기선교활동을 펼쳤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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