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에 피부 미인 김희애가 등장해 미모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운동과 화장품, 병원까지 모두 다 한다한 김희애는 정답을 몰라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올해 결혼 20년차라고 밝힌 김희애는 ‘피부 미인’의 대명사답게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내며 등장했다. MC와 어머니들은 “실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며 극찬했다.


MC 신동엽은 김희애에게 피부가 너무 좋은데 비법이 뭐냐고 물었다. 자주 다니는 병원이 있으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까지 했다. 이에 김희애는 “다 한다. 정답이 있으면 그것만 하겠는데 모르니까 최선을 다 한다”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고 병원은 최소 2주에 한 번은 가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김희애는 두 아들의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놔 공감을 사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 제목이 ‘미운 우리 새끼’인데 정말 속 안 상하고 키우기 힘들다”고 한 김희애는 “아들 둘인데 연년생이라 힘들었다. 올해 큰 아들이 대학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아들들은 나를 안 무서워한다. 하대한다”고 한 김희애는 아이들이 엄마가 김희애라는 걸 자랑스러워하지 않냐는 질문에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살짝 좀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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