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정도광)과 하나닥터스넷㈜(대표 박병상)은 23~24일 양일간 인천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13회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지난 23~24일 양일간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

학술대회는 전국 43개 하나이비인후과 병·의원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창원병원 이비인후과 정용기 교수, 고려대병원 감염내과 노지윤 교수, DMC하나이비인후과 최환 원장 등의 특별강연과 직무교육 순서으로 진행됐다.

대회 주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후각장애의 치료와 인플루엔자 감염 및 치료였다. 오는 7월부터 보험급여로 진행되는 수면다원검사 및 양압기 치료의 실제 적용에 앞서 세부사항에 대한 주의할 점과 점검해야 할 부분도 다뤘다.

이어 소규모 의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근로기준법 작성, 직원 선발과 이직 대비 직원관리, 병원에 적용되는 정부 지원금제도, 직원들의 필수 교육이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정도광 병원장은 인삿말을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병원장은 오는 10월 21일에는 제2기 이비인후과 개원학교를 열어 귀코목질환 전문병원 개원에 필요한 병원경영 노하우를 새내기 개원 의사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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