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이 신곡 '장마'를 홍보하면서 태풍 ‘쁘라삐룬’ (PRAPIROON)을 이용하는 듯한 말을 해 논란이다. 문제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휘인은 문제의 글을 삭제했다.

마마무 인스타그램


휘인은 지난 1일 마마무 팬카페에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 5위 고마워요 무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날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새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수록곡 '장마'가 인기를 얻자 이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긴 것이다. 그러나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적지 않은 상황이어서 경솔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마마무 팬카페에서 이 게시물은 4일 현재 삭제됐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3명이 사망하고, 주택이 파손되는 등 인명피해가 적지 않다.

부산지역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권에 접어든 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뉴시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더 보기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