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캡처

4일 경기도 여주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4시39분에 경기 여주시 동쪽 6㎞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30도, 동경 127.70도 지점으로 발생 깊이는 10㎞다.

이번 지진으로 경기와 강원 지역에선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거나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는 Ⅳ진도가 나타났다. 또 충북에서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치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진도 Ⅱ가 감지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이상의 지진이 69차례 발생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