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JYP 청담 사옥을 떠나는 소감을 남겼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라며 JYP 청담 사옥을 떠나는 마지막 인사 글을 남겼다. 그는 “넌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건물이었어”라며 “이제 이사를 가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네 안에서 땀 흘리고 웃고 울며 꿈꿀 수 있게 해준 덕분에 세상을 즐겁게 해주는 스타들이 많이 탄생했다”고 청담 사옥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참 발길이 안 떨어지네. 정말 고마웠어. 잊지 않을게”라며 글을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신사옥 건물을 202억원에 매입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유빈은 “넓고 쾌적하다”는 신사옥에 대한 느낌을 남겨 화제 된 바 있다.

서현숙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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