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은 ‘미션데이 비전위크’ 출범 9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전 7시 병원 대강당에서 비전축복 조찬기도회(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미션데이 비전위크는 지난 2009년 이왕준 이사장 취임 이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선포한 것을 기념해 매년 7월 첫 주에 기념행사와 조찬기도회 등을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는 고양시 등 경기서북부지역, 서울 서부지역 목회자 300여명을 비롯해 고양시기독교연합회 김광범 대표회장(명지병원 기독서포터즈 단장)과, 고기총 임원진, 이재준 고양시장, 박소정 고양시의원,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 김세철 의료원장, 김형수 병원장, 교직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명지병원 원목실장 정해동 목사의 인도로 화은교회 정희진 목사의 기도, 서울 영락교회 이철신 원로목사의 설교, 하은교회 백원기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 원당교회 유선모(고기총 증경회장)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왕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쉼 없이 달려 온 9년 간의 변화와 혁신의 여정에서 늘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며 “특별히 명지병원이 최근 메이요 클리닉의 한국 유일 파트너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환자들에게 추가 부담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인 메이요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발 앞선 환자 제일주의를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미션데이 비전위크 9주년을 맞아 올들어 직원 휴게실인 ‘누리마루’ 개소, ‘명지병원 25시 사진전’ ‘이왕준 이사장과 함께하는 토크쇼’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데이’ ‘필라테스 강습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김연균 기자 yk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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