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영어마을과 울릉군, 울릉군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배현숙 대구경북영어마을 교육과정개발센터장, 김병수 울릉군수, 반성의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과 울릉군, 울릉교육지원청이 ‘울릉군 초·중학생을 위한 영어체험학습 지원사업 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울릉군 지역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에 대구경북영어마을에 입소해 영어와 세계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또 경북도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운영하는 펀잉글리시버스(Fun English Bus)가 오는 6일까지 울릉군을 방문해 울릉지역 6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반성의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적인 한계로 영어교육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우리지역 학생들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원어민이 진행하는 한 차원 높은 영어학습 교육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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