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캡처

호주에서 상어에게 먹이를 주려던 여성이 손가락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미국 CNN에 따르면 상어 서식지로 유명한 듀공 만으로 휴가를 떠난 멜리사 브러닝(34)씨가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브러닝씨는 사고 당시 요트 위에서 상어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다. 그가 먹이를 건네자 상어는 먹이와 함께 그녀의 손가락을 물고 그대로 물속으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옆에 있던 동료가 바로 그녀를 구했고, 사고는 손가락 골절로 마무리 됐다.

사진출처=유튜브 캡처

그녀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며 “그 녀석은 손가락을 꽉 물었고 뼈가 뜯기는 느낌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상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시도한 일이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후회했다.

현지 언론은 “상어에게 먹이를 절대 주지 말라”며 당부했다.

서현숙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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