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신과대학은 지난달 26일부터 양일 간 스위스 제네바대학교(University of Geneva) 신학부와 공동 신학세미나를 열었다(연세대 연구책임자: 전현식 교수, 제네바대 연구책임자: 크리스토프 샬라메 교수).

양교의 ‘연세-제네바 전략적 동반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세미나로 한국 신학교육이 유럽 제네바를 거점으로 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제네바 공동신학세미나의 결실을 모은 연구서는 제네바대와 공동으로 독일에서 출판될 예정이다. 연세대 신과대학과 제네바대 신학부는 학생 교수 연구원의 교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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