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책꽂이

거울 속에 계신 아버지/권용길/젤리판다
30여년간 군인으로 살다 은퇴한 권용길(68)씨의 에세이 ‘거울 속에 계신 아버지(표지)’. 아버지에 대한 기억, 어린 시절 고향과 친구들과의 추억, 형제자매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어릴 적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남겨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말한다. 권씨는 전쟁과 전후 복구기에 유년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288쪽, 1만5000원.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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