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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컴즈, 매출 20% 상승하는 마케팅 비결 제공


데이터 퍼스트 스타트업 유니드컴즈는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의 마케팅 예산, 고객 유치와 구매 연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iM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Ms는 기존 BI나 분석 솔루션과 달리 진단(분석)에서 처방까지 가능한 기업에 필수적인 마케팅 플랫폼이다.

디지털 마케팅을 최적화하기 위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 및 제품 데이터 통합 분석하여 고객의 매출정체 요소 및 불필요한 마케팅 지출 요소를 진단하는 iMs는 진단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최적화 설계 및 자동화를 실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iMs의 가치를 알아보고 먼저 가입한 업체들도 iMs를 통해 캠페인을 진행한 뒤 얻은 성공사례를 통해 매출을 더 상승시킬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을 설계 중이다.

그 중 디그스타일을 예로들면, 심플한 스타일로 단골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15년차 여성 온라인 쇼핑몰인 디그스타일은 iMs 데이터에서 고객의 방문주기가 짧아지면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따라서 고객 개인이 관심있어 할 만한 상품을 자동으로 콘텐츠에 실어주는 리마인딩 메시지를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을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연결시키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그 결과, 메시지 발송비용의 1800배에 달하는 장바구니 금액을 달성했고, 구매전환이 30%에 달하는 캠페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매우 높은 가성비의 마케팅으로, 콘텐츠 오픈율도 10% 이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디그 이동숙 대표는 “우리 제품의 가치를 이해해주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더 좋은 마케팅 성과가 나온다"며 “iMs에 디그의 오랜 쇼핑몰 경험을 녹여내 고객의 일상에 스며드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며 향후 마케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iMs는 여러 성공사례를 만들어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iMs를 개발한 유니드컴즈 전형신 대표는 “iMs는 고객 반응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더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며 iMs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어 “iMs는 향후에도 재구매 확률 예측, 개인 선호 마케팅 채널 추천 등 진단, 처방을 넘어서 예방차원의 Ai 마케팅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의 실질적 매출 상승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심감을 내비쳤다.

한편 기업들은 매출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광고 등 디지털 마케팅에 끊임없이 투자하지만 제한된 광고 채널과 지면으로 디지털 광고 비용은 꾸준히 상승하여 기업의 마케팅 예산을 계속 증가시키고 있다. 디지털 광고로 고객을 유치하더라도 구매까지 연결시키지 못하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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