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이 열린 가운데 봉사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대하고 있다. 2018.07.03.


정부는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의 방북 신청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권석천 JTBC 보도국장을 포함한 8명은 오는 9~12일 평양을 방문해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및 방송 관계자들과 면담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면담에서 남북 언론교류 및 평양지국 개설 등에 대해 논의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JTBC가 북측 민화협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정부에 북한 방문 승인신청을 했고, 정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