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왼쪽 사진)과 한효주. 뉴시스

배우 강동원(37)과 한효주(31)가 한 장의 사진에서 불거진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8일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은 현재 미국에 머무르며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라며 “한효주씨는 다른 영화 관계자 미팅 및 휴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체류 일정이 겹쳐 몇 차례 지인들과 식사를 함께했다”면서 “문제의 사진도 여러 관계자와 동행하던 상황에 찍힌 것인데 두 사람에게만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효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는 것이 요지다.

앞서 SNS에 강동원과 한효주가 미국에서 함께 찍힌 사진이 게재돼 일파만파 열애설이 번졌다. 강동원과 한효주는 두 작품을 함께한 동료 사이다.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와 오는 25일 개봉하는 ‘인랑’에서 호흡을 맞췄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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