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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차에 17개월된 손녀 치어 숨져

주차장에 차 세우는 과정에서 손녀 보지 못하고 사고 내

제주에서 할아버지가 주차하던 차에 손녀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7시4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17개월된 여아가 할아버지 A씨(57)가 몰던 SM3 차량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여아는 심정지를 일으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과정에서 손녀를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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