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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모사업으로 국비 971억 확보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116개 사업

충북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11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971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 사업대비 38% 증가된 규모로 산업·경제·농업·관광·문화 등 각 분야의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경제 분야는 드론전용 비행장조성사업(30억원), 개방형 혁신연구실 구축사업(22억원) , 반도체 융합부품 실장기술지원센터 구축(9억원) 등이다. 충주 자유시장 야시장조성사업(5억원), 보은 골목경제활성화사업(5억원) 예산도 확보했다.

농업·산림 분야에는 임산물 가공․유통 단지 조성(13억원), 임산물 수출특화단지 육성(10억원), 수산물 안전검사체계 구축(10억원)등을 통해 안전하고 생산적인 산업기반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도시재생 뉴딜사업(85억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지원(15억원), 문화예술기반 구축(4억원) 등에 국비를 확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중심시가지형(청주 우암동), 우리동네살리기(제천 영천동), 주거지지원형(충주 지현동), 일반근린형(청주 운천신봉동)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이들 4개 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이와 함께 도는 현재 진행 중인 투자선도지구 지원사업 등 10개 공모사업(1748억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정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 추진에는 국비 971억원과 지방비 281억원 등 총 1252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며 “다른 시·도와의 공모사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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