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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힙합 축제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8’ 14일 개최

도끼X더콰이엇X매드클라운 등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 대거 출연

사진 출처 =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국내 최대 힙합 축제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8’이 14일 오후 1시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 2018’은 힙합 공연과 다양한 스트릿 문화, 패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다.

공연에는 NBA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청하와 아이돌 그룹 NCT 127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도끼, 더콰이엇, 매드클라운, 식케이와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이병재 등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 인기 비보이 퍼포먼스 팀 일빌른즈 크루와 농구 프리스타일 퍼포먼스 팀 앵클 브레이커즈가 출연해 무대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NBA는 공연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관객 참여 이벤트를 기획했다. 스냅백, 버킷햇, 볼캡 등 NBA 모자를 착용 후 ‘YOURNBA', ’NBACAP'으로 해시태그를 한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고객이 직접 테이핑으로 숫자 점선을 이어 포토월을 만드는 프로그램, 실제 NBA 농구 경기에서도 사용하는 4D 촬영 기술을 활용한 포토존 설치 등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채웠다.

NBA 마케팅 관계자는 “올해의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은 힙합, 스트릿 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과 콘텐츠들로 탄탄하게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BA는 스트릿 패션을 넘어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BA 버저비트 페스티벌은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빠르게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이진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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