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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원로들과 함께한 ‘키즈 자동차 스타트업 스쿨’ 진행

사진= ‘키즈 자동차 스타트업 스쿨’ 체험형 워크숍 현장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회장 이충구)은 지난 7월 7일 오후2시 대학로 미디어교육 실험장 ‘공공일호’에서 ‘키즈 자동차 스타트업 스쿨’을 개최했다.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이씨랩’과 함께 5~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다.

‘쌍방향 인형극을 통해 자동차의 역사 살펴보기’, ‘세상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미래 자동차 만들기’, ‘자율주행차 로드 드로잉을 통해 미래 자동차 경험하기’와 같은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수단이 아닌 미래의 교통 수단으로 상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오이씨랩 장영화 대표의 미래 자동차 인재양성을 위해 필요한 기업가정신에 대한 부모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충구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 자동차산업의 원로들로 구성된 자동차공학한림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어린 꿈나무들에게 과학기술, 특히 자동차에 관한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간담회에서 김중희 사무총장(국민대 자동차공학과 교수)도 “오늘과 같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진 재능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우리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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