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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저열량 보양식 선호하면서 전복 인기 뛰어올라

11번가 지난 5년간 7~8월 5대 보양 식품 거래추이 분석 결과 …닭은 꾸준한 사랑받아


인기보양식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으면서도 신선하고 열량은 낮은 음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전복이 인기 보양식으로 떠올랐다.

SK플래닛 11번가는 지난 5년간 7~8월 5대 보양 식품 거래추이를 살펴본 결과 전복의 거래액이 2013년 대비 2017년 7배가 넘는 676%나 늘어나 거래액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액 증가율 2위는 장어로 4배(312%)가 넘었다.


닭의 경우 거래액은 13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거래액 비중은 5년 내내 80%를 웃돌아 가장 많은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닭의 거래액 비중은 2013년에는 81%, 2017년에는 85%로 늘었다. 닭이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것은 1인용 훈제 닭가슴살, 닭갈비, 치킨 너겟 등 다양한 맛과 포장의 제품들이 나온 덕분으로 11번가는 풀이했다. 이밖에 오리 낙지도 보양식 인기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1번가는 초복인 17일을 앞두고 인기 보양식을 모은 ‘초복 미리준비’ 기획전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 신선식품 소싱력이 우수한 NS홈쇼핑과 함께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의 대표제품들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또 보양식의 베스트셀러인 전복과 장어도 신선함을 살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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