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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불한당원’ 만나러 부천에 뜬다(ft. 변성현 감독)

배우 설경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설경구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는다.

10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경구는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초청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설경구가 참여하는 GV 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3시20분 영화 상영 직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며, 변성현 감독이 함께한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은 한국 장르영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만나보고자 다양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으로, 지난해와 올해 유의미한 장르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던 개봉작들을 초청한다.

지난해 5월 개봉한 ‘불한당’은 범죄조직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가 교도소에서 만나 의리를 다지고 출소 이후 의기투합하던 중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범죄액션드라마. 한국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영화는 ‘불한당원’이라 불리는 팬덤을 형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전 세계 53개국 290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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