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후원회(회장 최수기)는 부산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9인승 셔틀버스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셔틀버스는 기존의 노후화된 셔틀버스를 대신해 부산문화회관을 찾는 관객의 안전한 수송과 찾아가는 부산시립예술단 운영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셔틀버스와 달리 이번 셔틀버스는 중형크기로, 지리적 여건으로 찾지 못했던 문화사각지대를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 누비며 시민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후원회 관계자는 “이번 셔틀버스 기증으로 문화회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문화회관 후원회는 앞으로 적극적인 회원모집과 모금활동으로 선순환 후원 문화 조성에 힘쓰며 후원회원을 위한 음악회 개최, 기획 및 예술단 공연 제공, 대극장 좌석 네이밍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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