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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연 1.5%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5%에서 동결했다. 지난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6년5개월 만에 0.25% 포인트 올린 뒤로 8개월째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역전’ 현상은 유지된다. 미국과 금리 격차는 0.5% 포인트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두 번 더 기준금리를 올리겠다고 예고했기 때문에 한은이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간다면 금리 격차는 더 벌어질 전망이다.

김찬희 기자 ch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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