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미션라이프는 지난 3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전 여호와의증인 신도 박준원(가명)씨를 만났다. 박씨는 양심에 따라 군대를 가고 싶었으나 가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역을 거부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1년3개월을 교도소에서, 나머지 3개월은 가석방돼 생활했다고 했다. 또 교도소 생활에 대해서는 “거부자들끼리 수감돼 편하게 생활했으며 사실상 군 면제와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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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목 김상기 기자, 영상=김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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