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수영복 차림의 신혼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미나는 12일 SNS에 “괌 신혼여행 마지막날 필미부부 수영복 비키니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미나는 선글라스를 끼고 브이(V)를 그리면서 앙증 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필립은 미나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옅은 미소를 보였다. 17살 나이 차이가 무색해보인다.


특히 미나의 굴욕 없는 비키니 자태가 이목을 끌었다. 올해로 40대 중반인 미나의 몸매를 본 네티즌은 “관리 정말 잘했다. 멋지다”는 식의 환호를 이어가고 있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올해 초 혼인신고를 한 두 사람은 지난 7일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