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개·고양이 식용을 금지하는 국민청원에 참여해달라고 팬들을 독려했다.

엄정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창원 의원의 개·고양이 도살 금지 법안을 통과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엄정화는 “친구잖아요….”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12일 오후 4시 47분 현재 15만2446명이 해당 청원에 동의했다. 그녀가 청원 독려 글을 올리고 5시간이 지난 후 7000여 명이 청원에 참여한 것이다.


청원을 올리기 하루 전인 11일 엄정화는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2015년 하퍼스바자 코리아와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반려견의 이름은 탱글이다. 엄정화의 품에 안겨 활짝 웃고 있다. 네티즌은 “사랑받아서 강아지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탱글이 부럽다”며 호응했다.



엄정화는 2011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글이의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원은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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