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정재호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헌정대상’ 수상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 방지법, 가맹점 덤터기 사각지대 해소 등 국민 실생활 밀접 입법활동 높은 평가


더불어민주당 정재호(경기 고양을·정무위원회·사진 왼쪽) 국회의원이 지난 11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2차 연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이하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문재인 정부 첫해, 국회 의정활동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소위활동 포함), 법안표결 참여, 처리된 대표발의 법안성적, 처리된 공동발의 성적, 국정감사 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가점),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윤리특별위원회(감점) 등 12개 분야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정재호 의원을 ‘헌정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불법 사금융 단속, 금융권 제왕적 지배구조 개선, 독립유공자 예우, 반려동물 진료비 경감,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방지 등 국민 실생활에 밀접하고 적시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덤터기(리콜 비용 전가, 특정시공사와 계약을 유도해 이익 편취) 씌우는 문제를 막아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시키는 가맹사업법,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공급원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수급업자의 하도급 대금 조정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하도급법 등 이 시대 갑을관계의 자화상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입법 활동에 매진해왔다.

정 의원은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와 당부로 알고 초심불망(初心不忘)의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초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고양=김연균 기자 ykkim@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