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2019학년도 예고 미술 입시 전략공개


예고 미술 입시 전문 학원으로잘 알려진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이 2019학년도 예고 미술 입시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이 학원은 지난 6월2일 개최된 경기예고주최 제16회 전국중학생 예술경연대회 소묘(주제가 있는 정물) 부문에서 금상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 등 출전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김민지(심원중3)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고, 남연주(석천중3) 은상, 오채영(심원중3) · 강은이(석천중3)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총 9명이 출전해 그 중 4명이 수상했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에 따르면 예고실기대회는 대부분의 예고에서 개최한다. 예고의 기준으로는 첫 번째로 학교의 이름을 알리고 소개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두 번째로는 예고 지원자의 수준과 지원자수를 가늠해 보고, 출제 난이도를 시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고지원자의 기준으로는 자신이 지원할 학교에 직접 가보고 실제 시험장의 조건을 미리 연습하는 기회이다.

학원 관계자는 “익숙하지 않은 공간, 갑자기 출제된 문제, 실제 입시시험시간과 동일한 시간 등 불편한 상황이 많아 학생들의 순발력과 실력이 필요한 것이 실기대회이다. 입시시험과목으로 실기대회를 보고 중3에 한해 시험을 보는 경우, 실기대회 참가자 대부분이 같이 입학시험을 볼 경쟁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상을 받고, 안 받고 보다는 본인이 대회를 통해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보고 실수한 부분이 있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의 예고입시반 이성연 전임강사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을 알차게 보내면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갖게 될 것”이라며“실기대회와 입학시험은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너무 실망하거나 너무 안심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